걷기 좋은 시즌에
만나는 캐주얼 슈즈 팁

요리가
제일 쉬웠어요

꼼꼼한 클렌징이
필요한 때

탭1

양말과 신기
좋은 가죽신발

<div>러닝화와는 또 다른 매력</div>

별도의 여밈 장치가 없어 신고 벗기가
<div>편리한 신발로 격식을 덜 차려도 되는
</div><div>비즈니스 용도에서부터 캐주얼한 코디네이션에
</div><div>활용하는 신발 로퍼와 더비슈즈까지.
</div><div>걷기 좋은 시즌에 편안하게 양말과&nbsp;</div><div>스타일을 내는 가죽 신발들을 소개할게요.</div>

발등에 태슬 장식이 있는 클래식한 느낌의 로퍼

발등을 가로지르는 새들에 동전을 넣은 것에서 유래되는 로퍼

클래식하고 모던한 룩을 주로 착장한다면 날렵한 느낌의 BASS<div>넉넉한 핏의 캐쥬얼한 룩을 선호한다면 발볼이 넓고 동글동글한 HARUTA</div>

신고 벗기 편하며 발볼크기에 맞게 착용감 조절이 가능한 레더 슈즈

여러켤레의 신발이 있어도 손이 자꾸 가게되는 더비슈즈. 원피스, 롱스커트, 치노팬츠 등 어디에도 클린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단정한 외관의 구두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슬리퍼 형태

버켄스탁의 보스턴, 취히리는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신기 좋은 슈즈입니다. 발꿈치가 드러나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슬라이드 형태의 슈즈로 짧은 다리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내 보세요.

18세기 유럽 귀족들이 신던 신발에서 출발한 태슬 로퍼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착장이 단조로울 때에 포인트를 주는 슈즈로 착용해보세요.

양말과 신기 좋은 가죽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