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로퍼를 세계 최초로 만든 
미국 로퍼 브랜드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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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 
장인이 만든 로퍼
단독 ~66%

좋은 가죽과 장인의 손길로 탄생하는 G.H. BASS &amp; Co는 1876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통 로퍼 브랜드입니다.
 제임스 딘, 오드리 헵번, 마이클 잭슨 등 유명인사가 사랑한 신발로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춰진 코리안 핏과 바스의 오리지널 라인을 오직 29CM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다가오는 가을,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로퍼를 찾는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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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로퍼는 슬립온의 일종으로 끈이 없고 굽이 낮은 구두입니다. 발등에 일자 가죽끈 장식과 가죽끈 중심에 절개가 특징으로 미국 대학생들이 1페니를 넣어 다녔던 일화로 페니 로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중의 기본인 세계인의 국민 로퍼입니다.

단단한 소가죽을 사용하여 가죽의 늘어남이 거의 적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div>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인 새들(Saddle)이 심플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div>

로간과 동일한 소가죽을 사용하여 라슨 또한 단단하고 늘어남이 거의 없습니다. <div>차이점이라면 발등 스트랩의 펀칭의 너비가 로간보다 넓으며 가죽 스트랩의 마무리를 단단하게 묶어준 듯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div>

태슬 로퍼도 끈이 없는 슬립온 형태에 발등에 술 장식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래전 영국 궁정 내에서 신었던 실내화의 일종으로 지금의 태슬 로퍼는 미국 영화배우인 폴 루카스가 유럽에서 태슬 옥스퍼드화를 가지고 와 구두 제조사에 새롭게 제작해달라는 의뢰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발등의 부드러운 라운드 커팅 위에 심플하게 올려진 태슬 장식. <div>라킨은 최소한의 디테일로 군더더기 없는 형태에 태슬로만 포인트를 줘 담백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div>

레이톤은 발등 위에 치마 태슬이라 불리는 장식이 더해진 모델입니다.<div>치마 태슬 위에는 리본 형태의 태슬이 있어 태슬 로퍼의 진정한 맛을 느끼기 충분합니다.</div>

서양인의 발 모양에 맞춰진 형태로 사이즈 선택에 고민이 많았던 한국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로지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춰진 코리안 핏을 소개합니다. 바스의 고유한 오리지날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쿠셔닝이 보완된 인솔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합니다. 러버솔로 제작된 바닥은 내구성 및 활동성을 높였습니다.&nbsp;

고급 슈즈에서만 사용되는 홍창으로 제작된 바스의 오리지널 라인입니다. 홍창이란 색상에 관계없이 가죽으로 된 창의 전체적인 명칭으로 발에 맞춰 변화하는 가죽의 특성으로 인해 착용감이 우수한 장점이 있습니다. 땀 흡수와 배출효과가 좋아 발의 습도 조절에도 탁월하며 무게감이 가볍고 미세하게 신축성이 있어 보행이 자연스럽습니다.

페니 로퍼를 최초로 디자인한 미국의 로퍼 브랜드 G.H BASS

[바스] 장인이 만든 로퍼 단독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