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새롭게 공개된
브랜드들의 시즌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김사월 X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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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

탭1

#금주의 맨 브랜드 
19FW 컬렉션

UNCOS · CHAMPION · FRED PERRY APPAREL · LAB12 · WILD THINGS · 87MM SEOUL · BLANK ROOM · BRUMAN · WKNDRS · BROWNBREATH · BALLUTE

감도 높은 데일리 웨어에 어울리는 컬렉션

언코즈는 옷 자체에 주장이 강하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입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챔피온 브랜드는 ‘REVERSE WEAVE®’, ‘ROCHESTER’, ‘WOMENS’, CAMPUS’, ‘BASIC’, ‘ACTION STYLE’, ‘MADE IN USA’의 다양한 디자인과 동양인에게 적합한 사이즈, 보다 높은 퀄리티로 차별화하여 브랜드의 원점인 스포츠 웨어로서의 편안함과 타운웨어로서의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가을에 돋보이는 월계관 로고의 매력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 프레드 페리가 가을·겨울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감도 있는 디자인과 매력적인 소재들이 돋보이는 상품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월계관 로고가 더해져 품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번 시즌도 그들의 브랜드는 전통과 트렌드를 모두 흡수했어요.

[2차] 가을 · 겨울&nbsp; 꼭 필요한 베이직 웨어

365일 캘런더를 꽉 채워 입고픈 멋진 옷을 만들고자 연구하는 의미에서 탄생한 랩트웰브입니다. 랩트웰브는 심플한 멋을 추구합니다. 그날의 감성이라는 느낌으로 랩만의 핏과 컬러는 여러분의 하루를 일상 속에 녹여 드립니다.

1981년 설립된 와일드 띵스는 혁신적인 신소재 사용으로 많은 전문 산악인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 현재는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웨어러블 한 아이템을 선보이죠. 감도 높은 캐주얼 웨어이지만 실용성까지 좋은 옷들입니다. 시티 아웃도어 매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와일드 띵스를 놓치지 마세요.

87MM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레이블입니다. 시각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경향보다, 담백하고 유연한 옷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내고 있는 모든 환경과 경험을 토대로 대입 및 공유합니다.&nbsp;

[3차] 베이직 디자인과 우아한 감성

“FILL YOUR BLANK”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되는 블랭크룸은 당신의 공간이 블랭크룸과 함께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곁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브루먼은 1960-70년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룩을 기반으로 유행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어센틱 캐주얼 브랜드입니다.

WEEKENDERS를 뜻하는 WKNDRS는 복잡한 도시 속에서 자신만의 재미있는 일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이다. 컬렉션의 구성은 아직은 정제되지 않고 다소 nerdy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넉넉한 실루엣과 다양한 색감을 바탕으로 아직 시골 때를 다 벗지 못한 듯 어색하면서도 재미있는 룩으로 구성하였다.

#금주의 맨 브랜드 19FW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