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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갈만한 곳

여성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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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우먼브랜드
19WINTER 컬렉션 PART.3

HIER · ENOR · LOCLE BY LOW CLASSIC · SEAN MAKES CLOTH · 38COMEONCOMMON · DIAGONAL · ROCKET X LUNCH · BJOUE · HALEINE · HEROINE

깊이감이 있는 다양한 텍스쳐
 이에르  19FW

톤 다운된 컬러와 다양한 질감의 원단들의 조화가 깊이 있는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매니시한 실루엣에 차분하고 온 화환 컬러를 더해 계절의 변화에 어우러지는 컬렉션을 구성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쿨한 조합 엔오르 19FW

엔오르의 윈터 컬렉션의 주제는 시크한 프렌치 감성의 세미클래식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담긴 앤티크한 감성에 캐주얼과 실용성을 가미한 엔오르만의 조합은 예상치 못한 쿨한 매력을 줍니다.

19FW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미국 아티스트 Toyin Ojih Odutola의 페인팅에서 영감받아, 빛바랜 파스텔 색감과 black art의 요소를 컬렉션에 접목시켰다. 스티치 포인트 디테일과 코듀로이 소재, 울 체크 소재를 믹스 매치하였고, 파스텔톤 컬러바레이션과 나염패턴을 사용하여 로클만의 이국적인 모던룩을 제안한다.

트렌디한 여성스러움 션메익스클로스 19FW

거짓말처럼 변덕스러운 날들이 지나가고, 옷깃에 스미는 바람이 시렵게 느껴지는 겨울의 문턱, 언제 낯설었나 싶게 나의 일상으로 녹아드는 낯익은 바람과 함께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단조롭고 한결같은 그날들. 가장 보통의 날들이기 때문에, 반면 무척 특별한 날들이 될 수 있는
 그 보통이면서도 특별한 겨울날과 함께하는 SEAN MAKES CLOTH 이고 싶습니다.

웨어러블한 모던룩 38컴온커먼 19FW

19 WINTER 시즌은 섬세한 디테일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간결한 실루엣을 그렸고 다양한 텍스처를 가진 따스한 소재로 견고하게 만들어 웨어러블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nbsp; 38컴온커먼만의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멋
 다이애그널 19FW

이번 19 윈터 시즌은 따뜻한 겨울 낮을 그렸습니다. 기존의 중성적인 느낌이 강한 캐주얼 아이템들을 다이애그널만의 여성미로 재해석해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멋이 가미된 룩을 완성했죠. 특히 보온성을 중시한 소재와 몸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에 집중했으며 파스텔 톤의 밝은 컬러로 겨울이지만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레트로 판타지룩 로켓런치 19FW

70년대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자의 이야기를 상상하여 컬렉션을 만들었다. 시공간을 이동하여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고 뒤섞인 룩을 완성하였다. 레트로와 판타지적인 무드를 믹스하여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녹여내었으며, 70년대 실루엣을 차용해 과장된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간결하고 부드러운 터치감 브쥬 19FW

캐시미어 혼방과 라쿤 혼방으로 만들어진 knit로 국내 단 25대 밖에 없는 독일산 스톨 기계에서 만들어지며 퓨어 램스울의 장점으로 보온성이 좋고 보풀이 적으며 8게이지의 탄탄한 도목으로 만들어 착용 시 소프트하며 겨울철 아우터 속 이너로 착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홀가먼트의 장점으로 봉제선의 없고 체형에 맞게 연출되어 전체적으로 H 라인의 모던한 실루엣이 고급스럽습니다.

#주목할 우먼브랜드 19WINTER 컬렉션 PART.3